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바오니 만게츠 (문단 편집) == 기타 == 잡지, 예고에 첫 공개된 모습을 본 '''네티즌의 반응은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사실 후반부에 뜬금없이 [[키바오니 겐게츠]]의 아들이 나온 거나, 처음 [[총사령관 왈즈 길]]보다 심각하게 애들 과자 뺏어먹는 마마보이인 찌질이로 나와 반응이 별로였다.] 이후의 '''카리스마와 활약으로 큰 호응을 얻고있다.''' 나중에 [[이자요이 큐에몬]]이 겐게츠의 친아들임이 드러나긴 하지만. 여담이지만 [[키바오니 겐게츠]]의 아들인데도 닮은 점을 찾아볼 수가 없다.[* 다만 작중 막 태어났을때 닌닌저들을 밀어붙이거나 자신의 엄마를 할망구라고 욕하거나 발로 차는 행동 등등을 보면 외형보다는 전투력과 잔혹한 성격을 물려받은 것 같다.] 처음에 [[아리아케노 카타]]를 부를 때는 ''''엄마''''라고 불렀지만 본 모습을 보인 때부터는 ''''할망구''''라고 부른다. 그리고 공포의 힘으로 아버지를 되살리겠다고 말한 걸 보면 아버지를 존경하던 모양. 여담으로 처음의 찌질한 연기와는 달리 잔혹한 모습을 보여주긴 해도 뺏어온 과자를 먹는 걸 보면 어린애 입맛인 듯 한데, 사실 이 녀석, 태어난지 얼마 안 됐으므로 '''애 맞다.''' 닌닌저는 사망 리스트에서 공격력, 특수능력이 얼만큼 강한지 별로 표시하는데 만게츠는 공격력 쪽이 별 '''6개'''다. 지금까지 나온 적들이 [[가비 라이조]]를 포함해서 전부 별 5개 이하로 표시된 걸 생각하면 정말 강했던 적. 게다가 처음 등장시 일부러 닌닌저 앞에 찌질한 척 연기를 해서 방심시키게 해서 단번에 제압하며 닌닌저들을 좌절시켜 공포의 힘을 모은다거나, 수리검 4개로 만든 슈텐도우지를 이용해 라이온하오를 세뇌시키고 슈리켄진을 강탈하는 등등의 행보를 보면 이복형인 큐에몬[* 큐에몬의 경우 포지션과 타입이 책사여서 만게츠보다 지략이 더 뛰어난 것은 당연하다.]만큼은 아니지만 지략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에 닌닌저에게 패배하며 사망했지만 닌닌저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시시오와 이가사키 요시타카의 도움으로 이길 수 있었다. 슈리켄진에 잠입한 이가사키 츠무지는 큐에몬에게 닌탈리티를 빼앗긴 상태로 슈리켄진을 지키던 핫카리게 4명을 어찌 못하는 상황에다가 만게츠는 이미 닌닌저를 쓰러트리기 일보 직전이었기에 닌닌저들의 힘으로만 이길수는 없었고, 만약 이가사키 요시타카의 결정이 늦었다면 만게츠가 닌닌저를 쓰러트리고, 키바오니 겐게츠를 부활시킬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만게츠가 이가사키가에게는 패배하긴 했지만 그 당시엔 닌닌저들만으로 만게츠를 쓰러트리는 것은 불가능했다.[* 게다가 그 능력도 만게츠 '''단독'''으로 해낸 것이다.] 39화부터 등장해서 42화에 사망하며 출연한 비중이 적었지만 등장하자마자 닌닌저들을 압도하거나 41화에서 슈텐도우지를 이용해 패왕 슈리켄진를 강탈하는 등 [[키바오니 겐게츠]]의 아들인 만큼 나름 임팩트 있는 활약상을 보여주고 갔다. 단, TV판 한정으로 V시네마에서는 전형적인 재생 괴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